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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블로그는 블로그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야 한다" "넌 그냥 블로그만 하니? - 난 돈버는 블로그 프리로그 한다." ![]() 이러한 문구들로 Free Log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소개하는 광고들을 많이 보곤 한다.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블로그도 하면서 돈을 번다고? 프리로그는 모든 블로거에게 유혹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테다 - 나 조차도 광고를 보고 "냅다" 마우스를 눌렀으니 말이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프리로그를 분석해본다. 프리로그 사이트 (www.freelog.net)에 접속 하자마자 나는 프리로그는 아직 어린 신생 블로깅 서비스란 것을 알수 있었다. 프리로그에서 소개하는 글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눈의 주목이 될 만한 "수입금 받는 방법"이란 글 조차도 77이란 초라한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더러, 사이트 내에서 소개되는 추천 블로거들의 블로그들은, "추천"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흡했다 (나만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말이다). 일단 가입을 해서 프리로그를 둘러 보기로 했다. 블로그는 태터툴즈와 아주 흡사한 레이아웃이었고,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등록 기능과 이글루스 특유의 포토로그 기능까지 있었다. 여러 블로그 서비스의 편리한 기능들을 뭉쳐 놓은 듯 했는데 - 프리로그 자체에 블로거들이 너무나 부족했는지 이런 파격적인 기능까지 선보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이글루스 팬이기에, 내 블로그를 지킬 것이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고 프리로그로 이사가시는 분들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하지만 블로깅 서비스를 골르는 것은 한 개인의 자유이기에!) ![]() 프리로그의 시스템은 대충 이러하다. 블로그를 개설한뒤에 광고를 설치해야 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다. AD파트너를 신청하거나, 광고를 캐쉬로 구입하는 것인데. 캐쉬로 구입하는 광고는 개당 만원이지만, AD파트너는 무료이다. 두 종류의 광고의 차의점은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다 (정확한 소개가 없다). 이래서 그 광고가 노출되거나, 클릭 될 때마다 그 블로거의 수입금이 올라가는 것인데, 캐쉬로 구입한 광고는 클릭당 250원이라고 한다 - 물론 동일 IP는 제외된다. ![]() 아직 초기 단계인 블로깅 서비스라서 신뢰도가 낮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시스템인 듯 하다. 좀 전에도 말했지만 이글루스는 이미 나의 것이 되었기에 배신을 못하지만, 앞으로 많은 발전이 가능한 블로깅 서비스처럼 보인다. ![]() # by 인형의버릇 | 2006/09/12 19:54 | # 제2의눈 | 트랙백(440)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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