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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형의버릇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올린 날이 2006년 9월 12일이군요. (하아..) 그렇게 되면 제 어름집을 떠난지도 이제 두달정도가 됩갑니다. 우선은 예고없이 블로그 운영을 하지못했던 점을, 조금이나마 저의 빈자리를 느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과연 그럴분들이 있겠느냐만은?). 하지만 오늘부터는 틈틈히 시간이 나는대로 예전처럼 포스팅을 할 예정이에요!
전에 어느 이웃 블로거님이 올리신 글이 생각나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사귀는 사람들은 그저 온라인 인연에 불과하지만, 오프라인 인연처럼 인맥의 끈을 유지해야 한다고... 오늘부터 다시 그 풀어진 인맥의 끈들을 돌려놓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올리는 "공개사과문"입니다. ![]() 2달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의 공백 후, 이글루스에 돌아와보니 많은 것이 변해있군요. 예를 들면 밸리 페이지의 디자인등과, 스팸차단 기능까지. 그리고 제가 열심히 블로그를 할 때에, 블로깅을 접으셔서 저를 무척이나 아쉽게 하셨던 니타님도 돌아오셨군요 (물론 생각해보니 이글루스를 떠나신 분들도 심심치 않게 계실 듯 싶구요...). 이렇게 언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제만의 공간이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요. 2달이란 공백이 어쩌면 저의 초심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였는지도 모르겠어요,하핫. Ps.1 포스팅의 내용이 약간 변명의 글일 뿐더러, 너무나도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약간 생소하네요. 잃어버린 인맥의 끈뿐만 아니라, 제가 몇 달전 올린 포스팅을 읽으면서 옛날의 저도 찾아야겠습니다. # by 인형의버릇 | 2006/11/03 18:55 | # Guest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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