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개학을 하려면 얼마 남지 않았지만 - 나는 아직도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새로운 해의 시작, 그리고 학교에 갈 날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으로 노트와 펜을 준비했던 내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잠이 최고라는 생각이 인식 되어버린 듯하다 (4시간 수면비법은 어떻게 된 것이냐!). 무뎌진 마음과 부족한 열정으로 시작을 맞이한다면, 그 것의 결과는 불 보듯이 뻔 한데 말이다. 다시 다짐해야겠다,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이라고.
![]()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우리 자신을 훌련하는 터전이다
실패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살아있음이 흥겨운 훈련장이다 지금 이 행복을 기뻐하지 않고 언제어디서 행복해지랴 이 기쁨을 발판삼아 온 힘으로 나아가자 나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이 곳에 있다 지금 이곳에 노력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노력하랴 END가 AND가 되려면,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어차피 땀 흘리며 노력했던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한 장의 추억이 되는걸. 첨부된 노래는 카니발의 "그떈 그랬지"이다. 현재가 추억이 되어버린 미래의 나는, 이 노래를 듣고있지 않을까? # by 인형의버릇 | 2007/02/16 21:24 | # 넋두리 | 트랙백(1) | 덧글(17)
|
| ||||